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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2:2~3을 보면,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여러 약속을 하신 것을 볼 수 있다. 그 약속들은 현재 잘 지켜졌는가? 대답은 "그렇다"이다.

-아브라함은 부유했고,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에 의해 적절하게 보호받았다

-4000년이 지난 지금도 지구상의 대표적인 종교인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가 모두 아브라함을 존경한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유대인들은 오늘날 여전히 탁월하고 그 수효도 많다

-히틀러처럼 유대인을 미워하고 없애려고 했던 자들은 모두 멸망당했다

-아브라함의 후손인 예수는 인류에게 구원의 복을 가져다 주었다

 

창세기12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또한 오래전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셨다. 그 약속은,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 사이에 아이가 생기도록 해주시겠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그 약속이 이루어질 때까지 아주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만 했다. 무려 25년 동안을 기다려야 했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100이 됐을 때, 마침내 약속된 아들인 이삭이 태어났다. 

사람들은 약속을 하고는 그 약속을 금방 잊어 버리곤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약속들이 기록된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약속을 하시고, 100년이나 400년, 심지어 2000년 동안 그 약속을 잊지 않고 계심을 보여주는 많은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 

 

창세기 21

1.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

2.사라가 임신하고 하나님이 말씀하신 시기가 되어 노년의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낳으니

 

-오늘을 참으며 살아가기-

살다보면 어던 상황에서 도망치고 싶을 때가 있다. 그것만이 해결책일까? 아브람의 첩 하갈도 집에서 도망쳤다. 그러나 하나님의 천사는 집으로 돌아가 주인에게 복종하라고 했다. "내가 너의 자손을 번성케 라리라"는 약속과 함께...

어려운 상황에서 도망치지 않고 인내로써 그 상황을 버터낸다면, 하나님께서 조금 더 잇다가 주려고 저장해 두신 의외의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창세기 16

 6.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하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7.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8.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9.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10.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11.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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