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귀(예화)
장애물)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습니다(에디슨)
언젠가 에디슨에게 청각장애가 문제되지 않느냐고 물은 것이 있습니다. 대답은 이랬습니다. 아니요, 그보다는 축복이었습니다 그 덕분에 내면의 소리를 듣는 법을 배웠으니까요. 놀랍게도 에디슨의 청각장애는 저주가 아닌 축복이었습니다. 청각장애에 있던 보상의 씨앗을 찾았고, 그 씨앗을 훌륭하게 활용했기 때문입니다. 청각장애가 있었기 때문에 청력으로 들 수 있는 범위 밖에 있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게 되었고 외부에 존재하는 지식의 원천에 더 강한 힘으로 다가갈 수 있었다는 뜻입니다. 노숙자였다가 억만장자가 된 '존 폴 디조리아'는 말했습니다. 장애물은 뜻밖의 횡재를 안겨주는 기회입니다. 장애물에 대응한 내 방식은 단순합니다. 앞으로 계속 전진하는 것입니다.
2023. 3. 1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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