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 바다악어
파충류 중 가장 큰 동물인데 다 큰 수컷의 길이는 7m 까지 자라고 무게는 무려 1톤에 달한다. 서식지는 호주 북부 열대 지역으로 바다악어라는 명칭답게 바다에서도 발견할 수 있다. 바다악어는 몸이 무거워 배를 깔고 움직이지만 물에서는 민첩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먹이로는 동물, 생선이 있는데 심지어는 동족도 먹는다고 한다. 심지어 사람을 잡아먹은 기록도 있다.
4위 아프리카 코끼리
지상에서 가장 큰 육상동물인 아프리카 코끼리 높이는 4m 몸길이는 8미터 몸무게는 8톤이나 나간다. 큰 덩치 답게 하루150kg이상의 풀을 먹고 물도 최대 230리터 까지 먹는다. 서식지는 아프리카 대륙 전역이지만 밀렵꾼들의 사냥이나 서식지의 파괴가 끊임없이 이루어져서 개체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

3위 고래상어
고래 상어는 현재까지 발견된 어류 중 가장 큰 어류로 정확하게 측정된 크기는 길이 11m 몸무게 21톤에 육박한다. 서식지는 모든 열대 온수지방이지만 지구 온난화로 인해서 제주도 해안이나 동해안에 출몰한 적도 있다. 상어 임에도 불구하고 이빨이 매우 작아서 먹이를 먹을 때는 입을 벌리고 수동적으로 먹는다. 고래상어는 성격의 유순 해서 같이 헤엄을 칠수도 있다
2위 사자갈기해파리
해파리 중 가장 긴 사자갈기해파리 삿갓의 지름은 2.5m 촉수 길이는 31m까지 관측된 적이 있다. 영국 주변 해역과 북 주변에 서식하지 2010년 미국에서 100여명의 인원이 사자 갈기 해파리에게 쏘인일이 발생했다. 조사해보니 죽은 사자갈기해파리의 사체 조각들이 해변으로 흘러 오면서 사람들에게 독을 쐈던 것이다. 이런 무시무시하고 거대한 해파리 에게도 천적이 있는데 바로 거북이다. 거북이에게 잡히며 찢겨서 먹히는 굴욕을 겪는다고 한다.

1위 대왕고래
대왕고래는 먹잇감을 찾기 위해 전 세계의 바다를 떠돌아 다닌다. 지구에서 가장 큰 동물이란 타이틀 답게 길이는 최대 33m 무게는 최대 200톤까지 먹고 한번 입을 벌릴 때 마다 버스한대 분량의 크릴새우를 잡아먹는다. 대왕고래는 원래 작은 고래였었다. 그러나 빙하기 시절 크릴 새우 양이 증가했지만 일반 해양 동물들이 사라졌는데 살아남은 대왕고래는 넘쳐나는 크릴새우를 먹으면서 점점 거대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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