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이루시는 하나님
사무엘상 14장 1~15절
# 프로정신
1. 프로는 불을 피우고, 아마추어는 불을 쬔다.
2. 프로는 자신이 한일을 책임을 지지만, 아마추어는 책임을회피한다.
3. 프로는 남의 말을 잘 들어주고, 아마추어는 자기 이야기만 한다.
4. 프로의 하루는 25시간이지만, 아마추어의 하루는 24시간 뿐이다
5. 프로는 뚜렷한 목표가 있지만, 아마추어는 목표가 없다.
6. 프로는 행동을 보여 주고, 아마추어는 말로 보여준다
7. 프로는 놀 때 최고로 놀지만, 아마추어는 놀 줄 모른다.
8. 프로는 평생 공부를 하지만, 아마추어는 한 때 공부를 한다.
9. 프로는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지만, 아마추어는 결과에 집착한다.
10. 프로는 해보겠다고 하지만, 아마추어는 안 된다고 한다.
11. 프로는 시간을 관리하고, 아마추어는 시간에 끌려 다닌다.
12. 프로는 구름 위에뜬 태양을 보고, 아마추어는 구름위의 비를본다
13. 프로는 지는것 두려워하지않고, 아마추어는 이기는것도 걱정한다.
14. 프로는 미래 중심적이고, 아마추어는 과거 중심적이다.
15. 프로는 책임부터 생각하고, 아마추어는 권한만을 생각한다.
16. 프로는 실수를 하고, 아마추어는 실패를 한다.
17. 프로는 웃지만, 아마추어는 비웃는다.
18. 프로는 힘들어하지만, 아마추어는 힘들다고 소리친다.
19. 프로는 함께 일하고. 아마추어는 혼자 일한다.
20. 프로는 비판하지만, 아마추어는 비난한다.
21. 프로는 얘기하지만, 아마추어는 떠든다.
22. 프로는 묵묵히 걸어 다니지만, 아마추어는 싸돌아다닌다.
23. 프로는 남에게 감사하지만, 아마추어는 남을 감시한다.
# 예수정신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프로정신을 넘어 ‘예수정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인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인은...’ 하면서 우리의 정체성을 바로 세워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 하나님의 영에 이끌림
오늘 사울의 신앙적 실패들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 본문에서는 한 인물이 새롭게 등장합니다. 그것은 바로 사울의 아들 요나단입니다 이 시점에서 요나단이 등장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사울과 요나단을 대조시키면서 하나님의 사람의 신앙의 자세에 관하여 분명한 말씀을 주시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1 하루는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건너편 블레셋 사람들의 부대로 건너가자 하고 그의 아버지에게는 아뢰지 아니하였더라
여기서 하루는 이라는 시간은 블레셋과 이스라엘이 서로 전쟁 가운데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레셋의 군대는 바다의 모래와 같이 허다하게 많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두려워서 흩어져 사울에게 600명의 군사만 남은 시점입니다. 여기에서 이제 요나단이 결단하고 행동하는 저는 요나단이 하나님의 영에 강한 이끌림 = 마음속에 강한 확신 = 믿음이 그 안에 있었다고 분명히 믿습니다. 지금 블레셋의 군대는 병거와 마병을 포함하고 있고, 그 수가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요나단은 단지 이름도 언급되지 않은 자신의 무기를 든 소년, 부관과 함께 비밀스럽게 적진을 향해 가는 것입니다.
군사적으로 볼 때 지금 요나단의 행동은 굉장히 무모한 행동이며 더구나 전쟁중에 상관인 왕에게 허락을 구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는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벌써부터 이 전쟁이 사람의 힘으로, 일반적인 전쟁의 법으로 되지 않는 하나님이 이끄시는 전쟁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지금 적진을 향해 가는 것은 무모함이 아니라 성령의 용기였습니다. 순종한 것은 성령의 이끌림과 강한 확신 즉 믿음의 의한 행동이었습니다.
어느목사님과의 대화중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성령이 충만하면 모든 것이 장점으로 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우리의 어떤 기질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베드로는 다혈질적 인생이었지만 성령으로 그가 충만해 졌을 때는 무시무시한 산헤드린 공의회에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그들을 책망하는 용감한 신앙의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무모한 사람이 용맹한 사람이 되는 것은 성령충만입니다.
비굴한 사람이 겸손한 사람이 되는 것은 성령충만입니다.
반면에 군대를 지휘하고 하나님 앞에 서야 할 사울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다고 2절은 말씀합니까?
# 변두리에 머물러 있는 사울과 군대
2 사울이 기브아 변두리 미그론에 있는 석류나무 아래에 머물렀고 함께 한 백성은 육백 명 가량이며
처음 그가 즉위하면서 암몬족속과의 전쟁 가운데 임했던 성령의 감동은 사울에게서 사라진이 오래입니다. 지금 사울을 표현하는 두단어가 2절에 나옵니다 “변두리”, “머물렀고”입니다. 인간적인 마음으로 가득 찬 사울은 이 상황을 보고 비관하고 변두리에 머물러 있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성령께서 주시는 확신으로 믿음으로 적진을 향해 담대히 나가는 요나단은 어떻습니까? 그는 무모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성령의 이끌림과 강한 확신과 믿음으로 용맹하게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울과 요나단은 극명한 대조를 1,2절에서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3절 아히야는 에봇을 입고 거기 있었으니 그는 이가봇의 형제 아히둡의 아들이요 비느하스의 손자요 실로에서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었던 엘리의 증손이었더라 백성은 요나단이 간 줄을 알지 못하니라
사울, 제사장 아히야, 백성들 = 어느하나 이 변두리에서 벗어나서 믿음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왜 변두리에 머물러 있습니까? 동기부여가 없었습니다.
# 요나단의 영적 리더쉽
6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소년에게 이르되 우리가 이 할례 받지 않은 자들에게로 건너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이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
요나단의 계속된 용맹함을 보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의 마음에 확신이 그의 입술에서 나오는 믿음의 고백이 되고 그것은 실제적 행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그는 이 놀라운 경험이 반복되는 삶을 살것이고 그것이 습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이 쓰시는 놀라운 성품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더구나 그는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일하실까 하노라 이 고백속에서 하나님께서 자유롭게 역사하실 것을 내어 드립니다. 하나님을 끌어내려 내 기도의 응답하는 분이 아니라 끊임없이 지금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에 내가 있는가? 내가 하나님의 편인가? 라는 것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의 마음중심을 늘 점검하시기 바랍니다. 거기로부터 바른 믿음의 고백이 나옵니다. 그 믿음의 고백을 드리며 우리의 행동이 믿음의 행동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은 거룩한 습관이 될 것입니다. 마침내 하나님의 성품,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인품을 닮은 우리의 삶이 될 것입니다. |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않았다는 고백을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무엇이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사울과 그 군대는 지금 오합지졸입니다. 600명이 있어도 전혀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는 숫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에 이끌림을 받는 요나단 한 사람이 허다한 블레셋 군대를 상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을 통하여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요나단의 영적 리더쉽에 감동한 한 사람의 고백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7절입니다.
# 사람을 감동케 하는 영적 리더쉽
7 무기를 든 자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마음에 있는 대로 다 행하여 앞서 가소서 내가 당신과 마음을 같이 하여 따르리이다
이 믿음의 고백은 자신만을 하나님께 세운 것이 아닙니다. 지금 요나단의 확신이 무기를 든 소년을 감동케 하였습니다. 믿고 따를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그가 알아보았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게서 지금 요나단과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그는 모든 것에서 확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관이라고 해도 자신의 목숨을 바치고 무모하게 적진에 그것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기에 죽어도 모를 수 밖에 없는 위기의 상황에서 요나단을 믿고 따를 수 있었던 것은 ‘무기를 든 소년’ 의 상관을 향한 순종도 대단하지만 믿고 따를 수 있는 그 믿음을 요나단이 심어 주었습니다. 리더쉽은 어디서 나오는 것입니까? 말뿐이 아닙니다. 온몸에서 드러나는 것입니다. 자세, 눈빛, 동작, 말, 행동 하나님의 영에 충만한 삶의 모습과 자세에 리더쉽이 있는 것입니다. 직장에서나 가정에서나 내가 속한 모든 곳에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 리더쉽을 갖는 것을 원하십니다. 그 리더쉽은 사람으로 하여금 신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에게 인정받는 길도 먼저 지극히 하나님께 순종하고 믿음을 드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함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분명한 사람이 될 때 사람도 감동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이 먼저 되시기를 바랍니다 |
# 하나님의 표징
8 요나단이 이르되 보라 우리가 그 사람들에게로 건너가서 그들에게 보이리니 9 그들이 만일 우리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너희에게로 가기를 기다리라 하면 우리는 우리가 있는 곳에 가만히 서서 그들에게로 올라가지 말 것이요 10 그들이 만일 말하기를 우리에게로 올라오라 하면 우리가 올라갈 것은 여호와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기셨음이니 이것이 우리에게 표징이 되리라 하고
마지막 화룡점정입니다. 하나님께 표징을 구하고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가를 분명하게 묻는 행동이 됩니다. 지금 상황에서 어떻습니까? 적진으로 올라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험한 골짜기 이며 올라간다해도 블레셋 민족들이 덫을 놓고 기다릴 것입니다. 하나님의 표징을 구해도 되는 쪽으로 구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나 요나단은 지금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고 있기 때문에 불리한 쪽을 택한다 해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구원을 주실 것이라는 확신으로 표징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확실하다’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300명만 허락하셨습니까? 그것은 그 싸움이 인간의 싸움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결단하고 포기한 것들이 절대 나에게 해가 되지 않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의 사람은 사람의 힘으로 될듯한 일들을 성령이 도우신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완전히 뒤집으시고 역사하십니다. 절대 안될 것 같은 일들을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전혀 가능성이 없는 일들에 역사하시는 분이십니다.
11 둘이 다 블레셋 사람들에게 보이매 블레셋 사람이 이르되 보라 히브리 사람이 그들이 숨었던 구멍에서 나온다 하고 12 그 부대 사람들이 요나단과 그의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우리에게로 올라오라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 있느니라 한지라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자에게 이르되 나를 따라 올라오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기셨느니라 하고
할렐루야!!!
# 하나님께서 떨리게 하심
13 요나단이 손 발로 기어 올라갔고 그 무기를 든 자도 따랐더라 블레셋 사람들이 요나단 앞에서 엎드러지매 무기를 든 자가 따라가며 죽였으니 14 요나단과 그 무기를 든 자가 반나절 갈이 땅 안에서 처음으로 쳐죽인 자가 이십 명 가량이라 15 들에 있는 진영과 모든 백성들이 공포에 떨었고 부대와 노략꾼들도 떨었으며 땅도 진동하였으니 이는 큰 떨림이었더라
지금 요나단과 무기를 든 소년이 처죽인 자가 이십명입니다. 허다한 무리 가운데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러나 험난한 골짜기, 누구도 그곳으로 올라갈 용기를 낼 수 없는 상황에서 믿음으로 요나단과 무기를 든 소년이 올라갔습니다. 그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은 블레셋 진영에 이 사건으로 큰 떨림을 주셨습니다.
큰 떨림 = 하나님이 떨리게 하심이었더라
역사를 이루는 것은 우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십니다.
예레미야 33장 2~3절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역사는 누가 일으키십니까? 일은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이 하십니다. 우리는 믿음을 갖고 부르짖으면 되는 것입니다. 믿음을 갖고 믿음대로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나비효과 아시죠? 대서양에서 나비가 날개짓을 하면 태평양에서 허리케인이 인다 내 작은 믿음의 날개짓을 하나님은 위대한 일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십니다. |
하나님의 큰 손 과일장사 아저씨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자신이 파는 앵두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불러다가 앵두 한 주먹씩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기뻐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한주먹씩 모두 가지고 떠났습니다. 그런데......한 아이는 앵두를 집어 떠나지 않고 아저씨를 보면서 활짝 웃었습니다. 앵두를 주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한 것처럼 아저씨를 보며 귀여운 웃음을 지어주었습니다. 아이들이 노는 것만으로도 기뻐서 앵두를 주었는데 이 아이의 웃음을 보니 과일을 팔면서 생겼던 피로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그 아저씨는 아이에게 “얘야 옷을 보자기처럼 벌려봐라~~” 그리고는 그 아저씨의 아주 큰 손으로 한 움큼 앵두를 그의 옷 속에 넣어주었습니다. 그 아이는 다른 아이들보다 몇배의 앵두를 더 가지고 갈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의 손은 우리의 손보다 크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상상조차 뛰어넘으십니다. 하나님은 크십니다. |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이끌림 = 강한 믿음의 확신을 가진 자에게 하나님을 하나님의 역사를 맡기시고 성취하십니다. 지금 이 전쟁은 사람의 전쟁이 아닙니다. 사람의 전쟁이라면 전쟁 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사울은 변두리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전쟁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린 것이 아닙니다.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하는 그 순간에 하나님의 영에 이끌림을 받은 요나단, 그리고 그 영적 리더쉽에 감동받은 무기를 든 소년.. 하나님은 이 둘을 통하여 블레셋 진영에 큰 떨림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떨리게 하셨습니다.
일은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우리는 입을 크게 열어 부르짖고 믿음으로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혀 인간적 불가능을 통해 하나님의 가능하심을 보이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오늘 이 시간 예배 드리는 우리 모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 하나님의 가능성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
♬빈들에 마른풀 같이♬
1. 하나님의 뜻은 인간의 생각과 다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성령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뜻하신 일들을 우리가 행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성령이 충만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이 밤에 하나님 우리에게 성령의 감동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 에게 하나님의 일을 맡겨 주시옵소서 그래서 사람의 생각으로 도저히 불가능 하다고 말하는 많은 일 가운데 하나님의 역전의 역사를 보여 주시고 하나님의 가능하심을 맛보게 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성령을 의지하면서 주여 세번 한번 부르시고 기도합니다!!
'슬기로운 말씀생활 > 사무엘상 강해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무엘상 24장 설교 사무엘상 강해 사무엘상 설교 사무엘상 (1) | 2025.03.10 |
---|---|
사무엘상 17장 설교 사무엘상 강해 사무엘상 17장 41~49절 (1) | 2023.04.20 |
사무엘상 13장 설교 사무엘상 강해 사무엘상 13장 1~15절 (1) | 2023.04.20 |
사무엘상 12장 강해 사무엘상 설교 사무엘상 12장 16~25절 (1) | 2023.04.20 |
사무엘상 12장 설교 사무엘상 강해설교 사무엘상 12장 1~5절 (0) | 2023.04.06 |
최근댓글